개요
Textile Salon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국제 직물 및 부자재 전문 전시회다. 의류 생산을 위한 고품질 직물과 패션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다루며, 2027년 제19회를 맞이한다. 러시아 패션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으로, 디자이너, 바이어, 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다음 시즌 소재를 선보이고 주문을 진행한다.
주최는 게페라 미디어(GEFERA MEDIA LLC)이며, 러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인 CPM(Collection Première Moscow)과 동시 개최되어 시너지를 창출한다.
2027년 전시회 개요
2027년 Textile Salon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모스크바 VDNKh 전러시아 전시센터 제20관에서 개최된다.
개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B2B 전시회다.
전시 품목
Textile Salon의 전시 범위는 의류 생산을 위한 소재 전반을 아우른다:
- 의류용 직물: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아우터웨어용 직물
- 니트 및 편직물
- 부자재 및 액세서리: 단추, 지퍼, 리본, 라벨, 패스너 등
- 장식용 소재 및 트림
참가 규모와 국제성
Textile Salon은 러시아에서 터키와 이탈리아 직물 공장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26년 9월 전시회에는 10개국에서 149개 공장이 참가했으며, 2025년 9월에는 11개국에서 213개 공장이 참여했다.
방문객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년 2월 전시회에는 7,296명의 비즈니스 방문객이 찾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은 러시아 8개 연방관구 83개 지역과 CIS 국가에서 고르게 분포했다.
CPM과의 시너지
Textile Salon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CPM(Collection Première Moscow)과의 동시 개최다. 두 전시회는 같은 기간, 같은 장소(VDNKh 및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려 패션 산업의 완성품과 소재를 한자리에서 연결한다.
이러한 통합 형식은 바이어가 완성품 컬렉션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소재 공급업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참가업체들의 평가에 따르면 Textile Salon의 비즈니스 효율성은 모스크바의 다른 업계 전시회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프로그램
전시회 기간 중 패션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트렌드 분석: 다음 시즌 직물 및 색상 트렌드 전망
- 실무 세미나: 생산 조직, 소재 조달, 품질 관리 관련 실무 교육
- 위기 대응 전략: 업계 현안에 대한 실용적 조언
왜 중요한가
Textile Salon은 러시아 패션 산업에서 직물·부자재 전문 전시회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러시아 의류 제조사들은 80% 이상의 경공업 제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고품질 소재 공급업체와의 직접 연결이 필수적이다.
서방 브랜드 철수 이후 러시아 패션 산업은 새로운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야 했고, Textile Salon은 터키·이탈리아 등 국제 공장과 러시아 의류 제조사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사전 주문 시즌에 맞춘 2월 개최 일정은 의류 제조사가 다음 시즌 컬렉션을 준비하는 시기와 정확히 맞물려 전략적으로 설계되었다.
2027년 참가 안내
- 일정: 2027년 2월 24일(수) ~ 26일(금)
- 장소: 모스크바 VDNKh 전러시아 전시센터 제20관
- 운영 시간: 10:00 ~ 18:00 (마지막 날 16:00까지)
- 입장: 업계 전문가 대상 (B2B)



